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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인공지능·미래에너지…주요대학 첨단학과 신설 잇따라
    공지사항 리스트
      등록일ㅣ2020-07-22 조회수ㅣ920
    성균관·한양대 올해부터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모집

    고대 반도체공학 전공 신설
    연대는 시스템반도체 전형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2021학년도 대입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첨단기술 관련 분야의 모집단위 신설이다. 주요 상위권 대학과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차세대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첨단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련 모집단위 신설을 크게 늘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이색 모집단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문·자연 구분 없는 통합 모집

    '문·이과 통합교육과정 실시'를 표방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기초 소양을 균형 있게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고, 진로·적성에 따라 스스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과목이 도입된 것도 이러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대학들 역시 점차 전통적인 인문·자연계열에 구애받지 않는 통합 모집단위 선발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이 대열에 합류한다. 성균관대는 인문·자연 통합계열에 해당하는 '글로벌융합학부'를 신설해 수시로만 총 50명의 학부생을 선발한다. 글로벌융합학부 입학생은 2학년 진급 시 성적에 관계없이 학부 내 설치된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컬쳐앤테크놀로지 등 3개 전공 중 하나에 자유롭게 진입이 가능하다. 글로벌융합학부는 성균관대가 자랑하는 △글로벌경영 △글로벌리더 △글로벌메디컬공학 △소프트웨어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에 이은 핵심 모집단위가 될 전망이다.

    한양대는 전년도 대입에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올해도 '심리뇌과학과'를 신설해 계열 구분 없는 통합 모집단위로 학부생을 모집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8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명, 정시 일반전형으로 8명을 선발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심리뇌과학과 두 전공 모두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소속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대입·취업 모두 해결하고 싶다면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걱정 및 불안이 커짐에 따라 국가기관 또는 기업 등과 채용협약을 맺은 소위 '계약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계약학과로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 등이 있다.

    2021학년도엔 고려대와 연세대가 반도체공학 관련 전공을 신설한다. 고려대는 SK하이닉스와 협약을 체결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수시와 정시에서 총 30명을 선발한다. 반도체 관련 첨단기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모집단위로,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반도체공학과 재학생에게는 전공 관련 각종 인턴십 및 해외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졸업 후엔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 내용을 기준으로 SK하이닉스에 채용된다. 연세대 역시 2021학년도부터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을 신설한다. 수시·정시에서 총 50명을 '시스템반도체공학과'로 선발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이 학과 목표다. 삼성전자와 협약에 의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된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재학생에게 삼성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보장한다. 삼성전자 장학생으로 선발될 시엔 졸업 후 삼성전자 연구개발직에 채용된다.

    두 반도체공학과는 고려대와 SK하이닉스, 연세대와 삼성전자라는 '최상위 대학-취업 어드밴티지'가 보장되는 만큼 대입과 취업 모두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지원 및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 신설 첫해는 입결 가늠 어려워

    이들 신설 모집단위는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과 특전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설 모집단위의 경우 관련 입시 정보가 부족해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신설 전공이 지닌 위험부담 및 정보 부족으로 오히려 경쟁률 및 입결이 낮게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올해는 고려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및 취업이 용이한 분야의 전공들이 신설됐다는 점에서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 중상위권 학생이라면 이들 상위 대학 모집단위 신설이 자연계열 중상위권 학생들의 원서 접수 판도에 미칠 영향 역시 함께 고려해 섬세하게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자료=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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