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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중학교 '학력 양극화'...고등학교는 '학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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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ㅣ2021-04-27 조회수ㅣ293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중단되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중위권이 줄어들고 하위권이 늘어난 학력 격차가 심화됐다는 실증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교육계에서 코로나19로 격차가 심화된다는 우려가 많았으나, 학생들의 성적을 토대로 전국 단위의 실증 분석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YTN과 공동으로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2020년 코로나19 학력격차 실태'를 발표했다.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중위권 줄고, 하위권 늘었다

    먼저 서울·경기·강원·광주·대구·부산·전북·충남 8개 광역 시·도의 중학교 560개교, 고등학교 413개교에서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학업 성취도 결과를 두고, 전체 학생 대비 특정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의 평균을 각각 산출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 홈페이지에 공시된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성적을 활용했다.

    학업 성취도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중간·기말고사 등 지필시험과 수행평가 점수를 합친 학기말 총괄평가 성적 결과를 의미한다. A(90점 이상), B(80점 이상), C(70점 이상), D(60점 이상), E(60점 미만)로 평가된다.

    [서울=뉴시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지난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업성취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중위권(B~D등급) 비율은 지역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 모두 감소했다. 조사 대상 학교의 중위권 비율은 전년 대비 중학교가 49.3%에서 43.5%로 5.8%포인트 줄었고, 고등학교가 54.8%에서 50.4%로 4.4%포인트 줄었다. (자료=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제공). 2021.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중위권(B~D등급) 비율은 지역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 모두 감소했다. 조사 대상 학교의 중위권 비율은 전년 대비 중학교가 49.3%에서 43.5%로 5.8%포인트 줄었고, 고등학교가 54.8%에서 50.4%로 4.4%포인트 줄었다.

    상위권(A등급) 학생 비율은 중학교는 늘고 고등학교는 줄었다. 반면 하위권(E등급) 학생 비율은 모든 학교급에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상위권의 경우 중학교는 2019년 1학기 28.5%에서 30.8%로 2.3%포인트 증가했다. 고등학교는 같은 기간 18.5%에서 17.2%로 1.3%포인트 줄었다.

    하위권은 중학교가 2019년 1학기 22.2%에서 25.7%로, 고등학교가 같은 기간 26.7%에서 32.4%로 각각 3.5%포인트, 5.7%포인트 많아졌다.

    중학교에서는 중위권이 상·하위권으로 분산되는 '학력 양극화' 현상이, 고등학교에서는 중위권과 상위권이 줄고 하위권이 늘어나는 '학력 저하'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서울=뉴시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8개 시·도의 중학교 851개교와 고등학교 408개교에서 최근 3년간 수학 학업 성취도를 분석한 결과, 모두 중위권이 감소한 학교가 많아졌다. (자료=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제공). 2021.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사걱세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줄면서 발생한 학습 손실이 가중된 결과"라며 "고등학교는 중학교에 비해 학습 수준이 어려운데다, 코로나19로 줄어든 등교 수업, 대입 준비 등을 고려해 평가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부족하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이하 후략)


    원본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1046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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