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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수능 한 달..."익숙한 교재로 정리·반복하고, 규칙적인 수면 중요"
    공지사항 리스트
      등록일ㅣ2020-11-06 조회수ㅣ312
    일주일에 한 번은 '수능 시간표'대로 문제 풀이
    "스마트폰으로 입시 정보 찾아보면 불안만 키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을 30일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내용을 정리하기보다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입 수시모집 결과 발표와 수능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계획적인 공부와 체력 안배,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3일 강원 춘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우선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 이미 공부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게 좋다고 했다. 시험 당일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려면 이미 아는 개념과 유형이라도 확실히 숙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새로운 것보다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완·반복하는 데 집중하고, 그동안 잘 몰랐거나 실수했던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면서 "특히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아는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익숙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 시간표대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제 수능에서 마킹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풀거나,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해서 시간 배분을 못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실제 시험을 치르듯 모의고사를 풀어보되 실제 시험 시간의 70∼80%만 활용해 풀어보라"며 "시험 당일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한 나머지 한 과목의 결과가 다른 과목에까지 영향을 주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건강관리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이만기 소장은 "수험생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감기나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와 학원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므로 혼자 차분히 마무리 학습을 할 계획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입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복도에 서서 자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규칙적으로 자고 아침 7시 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많아지면서 수면 패턴 등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잠을 줄이고 갑자기 공부량을 늘리거나, 반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겠다며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늘리는 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영어 듣기평가를 틀어놓고 잠드는 행위는 숙면을 방해하므로 삼가야 한다.

    한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는 "시험이 한 달 남은 만큼 복식호흡 등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입시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불안만 더 키우게 된다"고 조언했다.

    [오유신 기자 run2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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