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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2단계…9월 수능 모의평가 `온라인 기반 시험` 병행
    공지사항 리스트
      등록일ㅣ2020-09-14 조회수ㅣ91
    17일 저녁 9시까지 온라인 시험 운영
    시험실 당 50명 이하 인원 맞춘
    학원 428곳, 학교 외 시험 실시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온라인 응시 화면 모습 <사진제공=한국교육과정평가원>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바로미터인 9월 모의평가(모평)가 16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9월 모평은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진행하는 마지막 시험으로 '미니 수능'으로 불린다.

    평가원은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을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9월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347명(재학생 40만9287명·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8060명)이다.

    평가원은 "이번 9월 모평의 경우 오는 12월 3일에 실시도리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2021학년도 수능과 동일하다"며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9월 모평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향후 수능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탐구 미선택자, 대기실 이동 가능

    우선 오프라인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0~17:40)의 순서로 실시하며,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4교시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 시간에서 수험생별 선택과목수가 달라 혼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운영 방식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 4교시에서는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이 종료된 다음에 한국사 영역 문제지 회수와 함께 탐구 영역 문제지 배부 시간을 10분 부여한다.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이 가능하다.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당 30분의 시험 시간을 부여하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해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만약 선택과목을 한 과목만 선택한 수험생이라면 2과목 선택자가 시험을 보는 30분 동안 대기를 한 다음, 시험을 보게 된다. 즉 2과목 선택자가 제2선택과목을 응시하는 시간에 1과목 선택자가 제1선택과목을 응시하는 구조다.

    ◆기숙학원, 시험 전후 일시적 개방

    현재 9월 모평 시험장이 설치된 학원은 총 428곳이다. 이 가운데 현재 대면수업이 금지된 대형학원도 포함돼 있다. 평가원은 "오는 27일까지 대면수업이 금지된 수도권 대형학원(인원 300명 이상·비수도권 20일까지) 역시 9월 모평 때 일시적으로 문을 열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인 간 거리 두기(최소 1미터 이상)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인원이 응시하는 경우에만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만약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학원은 인근 시설 섭외 등 자체 대책을 마련해 시험을 시행하고, 추가 시험 시설 등 시험 시행에 필요한 관련 사항은 각 학원에서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장을 설치한 428개 학원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수령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해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특히 경기권에 밀집한 대형 기숙학원의 경우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 사전 입소·시험 후 퇴소로 일시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평가원은 "이미 중대본과 협의한 사항"이라며 "시험 전날 입소하고, 시험을 본 다음날에 퇴소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한다"고 했다.

    ◆시험 성적발표 10월 14일로 앞당겨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한다. 특히 성적 통지일은 10월 14일로 예년보다 2일 앞당긴다.

    응시생은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또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온라인 시험 저녁 9시까지 진행

    시험 당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가격리나 감염, 발열 등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6월 모평처럼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다. 해당 홈페이지(https://icsat.kice.re.kr)는 17일 저녁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접속해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마감 시까지 입력된 답안만 채점이 이뤄지며,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또 시험장에서 응시한 수험생이 온라인으로 답안을 중복 제출한 경우 시험장 답안지 기준으로 성적을 제공한다. 교시별 온라인 응시 개시 시점은 1교시(11:20 부터), 2교시(14:10 부터), 3교시(17:04 부터), 4교시(20:10 부터) 5교시(20:20 부터)다.

    향후 온라인 응시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시험장(학교, 학원 등)에서 사전에 공지받으면 된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평의 출제 기본 방향과 영역별 출제 방향은 시험 당일 공개한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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