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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뤄진 개학, 고2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공지사항 리스트
      등록일ㅣ2020-03-25 조회수ㅣ180
    시기별 입시&학습 이슈로 나만의 학업 계획 세우기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개학이 다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학이 늦춰질수록 학생 및 학부모의 학업에 대한 걱정과 불안도 커질 수밖에 없다. 개학이 미뤄졌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3학년 수험생의 경우 겨울방학의 연장선에서 수능 대비 학습에 매진하는 것이 좋다. 첫 고등학교 생활을 앞두고 있는 1학년은 독서활동 또는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2학년이다. 어떤 특정 학습이나 활동에 매진하기엔 애매한 위치에 있는 학년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겨울방학 동안 별다른 학습이나 활동을 하지 않은 2학년이라면, 주어진 시간도 허무하게 보내고 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2학년은 입시와 학습 양쪽에서 가장 균형 있는 대비가 필요한 학년이다. 따라서 2학년이라면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3학년 시기 전반에 대한 입시/학습 계획을 짜두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 2학년이 ‘지금’ 학업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

    2학년은 대입을 위한 자신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시기이다. 학교생활에 충실하게 임하는 가운데 학력평가도 성실히 치르며 차근차근 수능 대비를 해나가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학교생활과 수능 대비 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2학년 동안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본격적인 ‘입시 전략 수립’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2학년 때부터는 시기에 따른 입시 및 학습 이슈 역시 꼼꼼히 파악해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짤 수 있어야 한다.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토대로 관심 대학 및 전공도 어느 정도 선별해두는 것이 좋다. 2학년 때부터 이렇게 ‘입시’에 친숙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나간다면,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막상 학기가 시작되면 따로 시간을 내어 이 일련의 과정을 실행하는 게 결코 쉽지 않다. 학교생활, 학업, 개인 일상 등 그때그때 주어진 일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수험생이 되고 만다. 앞으로의 2주가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계획에 없던 여유 시간이 생긴 만큼,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의 입시/학습 일정을 살피고 이를 토대로 나만의 학업 계획을 수립해보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각 대학 입학처 및 입시기관 사이트를 방문해 관심 대학 및 전공 관련 자료를 정독하는 것도 앞으로의 대입 전략 수립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입시를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의 대학별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소위 말하는 ‘대입 사전 예고제’에 따라 모든 대학은 반드시 매 입학 연도 1년 10개월 전까지 해당 연도의 세부 입학전형 계획을 담은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수립‧공표해야 한다. 이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은 수시 모집요강, 정시 모집요강에 앞서 2022학년도의 대학별 주요 변화사항 및 전형별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대개 4월 말~5월 초 중에는 각 대학 입학처 사이트에 게시된다. 2022학년도 대입은 수시, 정시를 막론하고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므로 반드시 주요 대학 및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미리 확인해 내년을 위한 구체적인 대입 설계에 들어가자.

    ▲ 2022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 예시문항 안내(예정) (5월)

    2022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수능이다. 2022학년도부터는 문/이과 구분이 폐지됨에 따라 수능 과목 구조 및 출제 범위 전반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국어영역과 수학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도입돼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새로 도입되는 구조인 만큼, 교육부는 5월 중으로 국어영역 및 수학영역의 예시 문항을 개발/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022학년도 수능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 내용과 주요 일정을 알고 싶다면 교육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자료를 정독하자.

    ▲ 여름방학, 탐구 과목 선택 및 학습의 최적기(8월)

    2022학년도부터는 수능 탐구영역에서 사회/과학 계열 구분 없이 2과목 응시가 가능함에 따라 학생들의 탐구 과목 간 선택 자율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주요 대학들의 경우 탐구 등에 대해 응시 과목을 지정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대부분의 주요 상위 대학이 수능 탐구영역에서 ‘과학 과목 중 택2’라는 조건을 걸고 있으므로, 탐구영역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2학년 여름방학은 탐구 과목 선택 및 학습의 최적기라 할 수 있다. 4~5월에 발표되는 대학별 2022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토대로 희망 대학의 수능 지정 과목을 확인하여 이를 토대로 수능 탐구 과목을 선택한 다음, 최소 1과목 정도는 개념 학습을 마쳐둘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고2 여름방학에 탐구 1과목만 확실히 잡아둬도 앞으로의 수능 대비 학습이 훨씬 수월해진다.

    단, 탐구 과목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무리하게 과목을 택해 학습에 들어가기보단 나의 과목별 관심 정도와 학습 환경, 역량 등을 토대로 신중히 고민하는 시간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겨울방학, 주력 전형 결정 및 수능 대비 학습 집중 (2020년 12월~2021년 2월)

    2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예비 고3’의 마음으로 겨울을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겨울방학은 크게 입시 측면과 학습 측면으로 나눠 접근하자. 먼저 입시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나의 대입 경쟁력에 따른 주력 전형과 대학, 전공을 선별해둬야 한다. 지금까지의 내신,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모의고사 성적 추이 등을 꼼꼼히 살펴 내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입 전형을 추려보자. 전형 결정이 어렵다면 목표 대학 및 학과를 먼저 설정한 후, 해당 대학의 전형방법 및 입시결과 등을 토대로 현 상황에서 합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전형을 줄여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습 측면에서 무엇보다 수능 대비 학습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3 때엔 겨울방학만큼 많은 학습 시간을 보장하는 시기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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