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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는 高1학년의 첫 중간고사… "내신 대비한 대입학습 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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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ㅣ2019-04-17 조회수ㅣ761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4월은 벚꽃이 피는 계절이지만 중간고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고등학교로 진학한 고1 학생들이 처음으로 치루는 시험은 내신에 대한 압박이 크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중간고사는 긴장과 부담으로 느껴진다. 고등학교라는 달라진 환경에서 치르는 새 학년 새 학기 첫 중간고사인 만큼, 시험을 잘 봐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은 게 학생들 모두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내신 대비를 위해 투자한 시간과 학습 역량은 기본적으로 수능 대비의 초석이 된다. 또한 교과서의 단원별 학습 목표와 학습 활동에 대해 스스로 사고해 정리하는 과정은 수시에서의 논술과 구술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아울러 대입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남다른 내신이지만 정작 내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학생은 거의 없다"며 "고등학생이 되어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를 코앞에 둔 지금, 대입에서의 내신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고1 맞춤 내신 학습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나만의 중간고사 대비 계획을 짜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 내신, 입시에서의 중요도는?

    △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등 모든 곳에서 활용되는 내신

    내신 성적은 기본적으로 수시 모든 전형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교과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말 그대로 교과인 내신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형이다. 수도권 주요대학을 예로 들면 2020학년도의 경우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가 교과 성적만을 100% 반영한다.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 교과 성적 100%, 3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각각 50%씩 반영한다. 이화여대는 교과 80%+면접 20%, 중앙대는 교과 70%+출결‧봉사 30%의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이처럼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다르다. 모두 다양한 평가요소 중 교과 성적에 가장 큰 비중과 기본으로 두고 있는 것은 내신 성적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은 학업역량 평가의 중요 지표가 된다.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처럼 내신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반영하는 전형은 아니다. 그러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이수과목, 이수자 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자의 학업 의지와 열정,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내신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합격의 희비를 가르는 중요하다.

    예컨대 생명공학과에 지원한 학생이 정작 학업 부분에서 생물과 화학과목의 교과 성적이 좋지 않다면, 그 학생의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은 설득력을 잃게 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가 평가의 중심이 되는 전형이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대부분이 논술에 60~100%의 높은 반영비율을 적용하는 가운데 학생부교과 성적 및 출결‧봉사와 같은 비교과를 추가 반영한다. 2020학년도 기준 논술 100%인 건국대, 연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최소 10~40%까지 내신을 평가 요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해당 전형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 실력뿐만 아니라 내신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전형에서 내신의 중요성은 단순히 전형요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내신은 논술 문항과도 직접적인 연관을 맺는다. 대학의 논술문항은 고교 교과과정의 범위 안에서 출제된다. 특히 수리논술, 과학논술은 수학과 과학 교과에 대한 착실한 학습이 전제될 때 비로소 문제풀이 및 답안 작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성실한 내신 관리는 자연스럽게 논술 대비를 위한 기본 지식 함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늘 준비해야한다.

    △ 수시에서만? NO! 정시 내신 반영 대학 살펴봐야

    많은 학생들이 ‘수시=내신, 정시=수능’이라는 단순화된 공식으로 내신의 활용도를 축소하곤 한다. 하지만 대학에 따라서는 정시에서도 내신이나 출결, 봉사 등의 학생부 성적을 일정 비율 반영하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020학년도를 기준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정시에서 수능 성적과 더불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으로 건국대, 한양대(나군), 동국대 등이 있다. 건국대와 한양대(나군)는 수능 90%+학생부 10%의 반영 비율을 적용하며, 동국대는 수능 90%+교과 5%+출결 2.5%+봉사 2.5%를 반영한다.

    이밖에도 일부 교대 및 의학계열에서 역시 정시에서 학생부 성적을 일정 부분 반영한다. 2020학년도 기준으로 교대의 경우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제주대(초등교육),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등이, 의학계열의 경우 한양대 의대(나군), 건국대 수의예과(가군) 등이 해당된다.

    수시에서 차지하는 내신의 영향력이나 정시에서의 수능의 영향력과 비교했을 때, 정시에서의 학생부(내신) 영향력은 자칫 미미해보일 수 있지만 단 1점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수 있는 것이 정시이다. 또한 교대나 의학계열처럼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해 경쟁하는 분야의 경우 지원자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는 요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시에서 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원 가능 대학의 폭을 좀 더 넓히기 위해서라도 내신은 꾸준히, 끝까지 관리해야 한다.







    ◆ 첫 1학기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똑똑한 내신 대비 전략을 위한 핵심 포인트

    학교 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 되는지 알아야 내신 대비 전략을 만들 수 있다.

    기출문제를 구해 우리학교 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시험의 경우 대체로 객관식 유형의 문제는 수능을 따라가되 비교적 쉽게 출제한다. 서술형에 큰 배점을 두고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출제한다. 따라서 평소에 틈틈이 서술형에 대비한 답안 작성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답안 작성 연습을 통해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학교 시험의 핵심은 언제나 ‘교과서’이다. 교과서를 공부할 땐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각 단원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 반복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과서 속 학습목표와 단원 마무리 등은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확실히 익혀둘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과 연관해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도 많아 평소 모범 답안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교과서 내용 외에도 수업시간 중 선생님이 강조한 것들이 있다면, 반드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이를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한 과목의 선생님이 여러 명일 경우 다른 반 선생님은 어느 부분을 강조했는지 친구와 노트를 교환하여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을 토대로 학습 전략도 다르게 짤 수 있다.

    모든 과목은 각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내신을 대비할 때에도 이 각각의 특성을 잘 숙지해 그에 맞는 방향으로 학습을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국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글의 주제 및 중심내용, 전개방식과 표현방법을 분석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문학 작품이 시험 범위로 들어간다면 학생이 가지고 있는 자습서나 문제집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해설과 작품 분석을 찾아야 한다.

    영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한 지문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지문들은 반드시 복습하여 지문 내 중심 문장 및 핵심 키워드를 익혀 본문 속 단어 및 숙어 암기와 주요 구문 분석 역시 필수이다. 수학 역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개념은 완벽히 숙지해야 한다. 목차를 활용해 내가 가장 취약한 단원을 확인한 후 집중적으로 학습하자. 수학의 경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문제풀이 훈련을 해두면, 내신 대비뿐 아니라 추후 수능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학교 시험의 경우 교과서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의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이따금 학생들이 다소 낯설어하는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모의고사의 문제 출제 유형 및 중요 포인트를 익혀둔다면 수능뿐만 아니라 내신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신 1등급을 위해 까다로운 문제까지 철저히 대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모의고사를 비롯한 수능식 문제 유형에도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kiscezyr@asiatime.co.kr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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